텐프로 입문하는 정확한 방법

텐프로 입문하는 정확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인맥을 통해서 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사이즈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아는사람이 있으면 어디든 편하게 적응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많은 정보를 가까운 지인에게서 얻는 것은 아주 행복한거다. 강남 유흥업소, 즉 하이가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지인을 통해서 텐프로에 입문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처음 일 하는 친구들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실 이 부분이 굉장히 안타깝다. 나 역시도 많은 이들이 이 블로그를 검색해주길 바란다. 그래야 정확하게 텐프로에 입문할 수 있을테니까. 많은 이들이 구글을 통해서 검색을 한다 보통은 “텐프로” “강남텐프로” 같은 키워드를 검색을 하는게 가장 흔하다. 그래야 텐프로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게 일반적이니까.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정말 텐프로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 대부분 대형쩜오에 발을 담그고 일을 하는 부장들이 정말 많다.

대형쩜오에서 일을 하는 부장들이 “텐프로” 키워드를 사용해서 유인,유도하는 것이다. 자신들은 텐프로에서 일을 하지도 않고 근무 해본적도 없지만, 초보 아가씨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가 “텐프로” 이다보니 , 거짓으로 광고를 내고 일단 면접을 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게 약간 부동산,중고차 허위매물을 소비자에게 유도하는 방식과 흡사한데..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은 대형쩜오도 하이가게라고 오해하고 첫 출근을 한다.대형쩜오는 절대 하이업소가 아니다.

지금 구글 사이트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강남 유흥업소 관계자들은 “대형쩜오” 부장들이다. 이런 부장들은 자신의 가게에 아가씨를 넣고 방당 1만원씩을 받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아가씨들을 자신의 가게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초보 아가씨들은 절대 대형쩜오에서 일 을 하면 안된다. 사이즈가 부족하더라도 무조건 가라오케나 bar정도에서 일 하는게 좋다. 대형쩜오는 룸안에서 성매매및 유사성행위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 업종의 가게이다.

대형쩜오에서 일 하는 부장들 대부분이 변종업소인 란제리,셔츠,하드코어,풀싸롱 출신들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쩜오라는 가게가 “하이가게” 로 인식이 되었고 실제로도 굉장히 고급스러운 가게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저급 싼마이 가게로 전략했다.그 곳에서 일하는 마담,부장들은 상의탈의는 기본이고 성매매,유사성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초보 친구들에게 제안을 하기도 한다. 스킨쉽 수위가 극한의 절정이라 초보들은 아연실색(啞然失色) 할 수밖에 없다.

대형쩜오는 정말 무서운 곳이다.초보들은 방안에서 아가씨들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본다.그들이 일을하는 방식과 손님을 대하는 태도를 보며 “술집에서는 다들 저렇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아무리 술집이어도 모든 행동은 아가씨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방이 힘들거나 원하지 않으면 포기할 수도 있다. 다른 아가씨들이 방안에서 옷을 벗고 성매매를 하고 유사성행위를 한다고해서 나도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강요해서도 안된다.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은 분명하게 좋은 가게에서 일 하면서 대우를 받고 해야한다. 강남은 무조건 “텐프로”에서 일 하는게 좋다. 사이즈가 좋으면 무조건 텐프로에서 일 하는게 좋다는거다. 단 하루를 일 해도 텐프로에서 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외모가 이뻐야 하는 부담이 있고 면접의 벽이 조금 높을 수 있겠지만 텐프로가 가장 좋은 곳이다. 그리고 사이즈가 안되서 대형쩜오에서 일해야만 한다면..”그냥 안하는게 낫다”. 차라리 bar 혹은가라오케를 가라.

텐프로 광고 보고 연락시 꼭 물어볼 것

구글 사이트를 검색해서 텐프로 면접을 볼때 사기꾼들이 많다.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텐프로에서 근무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텐프로 광고를 해놓고 쩜오로 유인,유도 사기를 친다.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가게인지를 물어보고 면접을 가길 바란다. 상호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주소를 먼저 물어보면 된다. 강남의 유명한 텐프로 가게들은 이미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 있다. 정확하지 않으면 면접을 가지마라

텐프로 에이스를 만들어보지도 않고 , 오래 근무하지도 않는 관리자들하고는 별로 도움을 받을게 없다. 일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가게를 대표하는 대마가 어느정도의 매출인지, 각 가게들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 관리자와는 대화를 할 필요도 없다. 뭘 배울게 없기 때문이다.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은 반드시 확실하고 정직하게 정확한 텐프로 관계자와 일 하는게 좋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많은 것들을 물어보고 면접을 가는 것이 좋다

또한 면접이 끝나면 다른 가게를 소개받지 말아라. 텐프로 면접을 가면 텐프로만 보고, 쩜오면접을 가면 쩜오면접만 보면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소개받을 가게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난 뒤, 일 하는게 좋다.괜히 아무정보도 없는 이상한 가게로 가서 일을 하게 되면 인생의 큰 오점을 남기게 된다. 당연히 술집이라는 곳은 어느정도 술을 마시고 스킨십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대형쩜오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상식밖의 스킨십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곳이다

괜히 재수없게 한번 출근해서 최악의 기억을 남길 수도 있고, 방 안에서 다른 언니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하나?” 라는 인식 때문에 성매매 혹은 유사성행위를 하게 됨으로써 , 인생에서 씻을 수 없는 성병이나 바이러스가 옮을 수도 있다. 아무리 아가씨여도..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처음 보는 남자와 성관계는 해서는 안되고 그런 것들을 요구 하거나 강요하는 곳은 절대 출근하지 말아야 한다. 꼭 명심하길 바란다.

텐프로 사이즈가 부담이 되는데 어떡하나요?

텐프로라고 해서 모든 아가씨들이 전부 다 이쁘지는 않다. 보통 하루 20명 정도가 출근을 하는데, 그 중에서 4,5명 정도가 에이스및 상위 아가씨들이고 10명 정도는 중상, 나머지는 5,6명 정도는 하위권 아가씨들이다. 텐프로 가게에서도 사이즈가 많이 부족한 친구들도 있다. 그런 친구들이 출근하는 이유는 머릿수를 채워야 하기 때문이고, 이쁜 언니들의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고 깔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무척 자존심이 상할 수 있지만..그래도 여기가 낫다.

당연히 방 하나도 못보고 집에가야 하는 수준이라면 그만두는게 낫다. 하지만 적어도 5,6개 이상 볼 수 있는 사이즈라면 텐프로에서 버티는걸 추천한다. 에이스 언니들은 3,40개씩 보고 일하는데 자신은 5,6개 정도가 나온다고해서 마음이 상하고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지만..그래도 다른 가게 나가는 것보다 텐프로가 훨씬 더 낫다는걸 알아야한다. 정말 가게에서 포기해야하고 필요없는 존재들은 초이스를 돌려주지도 않고 그냥 버려버린다.

하지만 적어도 갯수가 5,6개 정도는 나오는 친구라면 일을 꾸준히 하면서 자신을 바꾸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친구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갯수가 10개가 안나온다고해서 대형쩜오로 넘어가거가 카페로 가면 더 힘들다. 극한의 수위를 맞이해야하는 경우들도 많고 손님들의 퀄리티가 바닥을 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3주 정도만 버티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이런것들은 아가씨의 성향의 문제라 본인선택의 문제이기도 하다.

사이즈가 너무 안되는데 어디로 가야하나

사이즈가 안되는데 텐프로는 힘들 것 같고 그럼 어디를 가야할까? 가라오케나 카페정도에서 일을 하면된다.사이즈가 아무리 안되고 돈이 당장 급해도 대형쩜오는 가지마라. 강남에서 대형쩜오만큼 수위가 빡신 곳은 없고 제일 힘든 곳이 바로 대형쩜오다.그러니 사이즈가 안되면 너무 상심하지말고 가라오케나 bar정도에서 일해도 된다. 진상들 받아주는 수위조가 되는 것보다 낫다는거다. 그리고 정통쩜오에서 약간의 스킨십을 하고 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돈을 벌어야 하고 사이즈는 안되고..그럼 뭐 갈데가 없다. 그래도 초보들은 수위를 조절해야하는 가게에서 일 하는게 좋기 때문에 정통쩜오 (임팩트,유니크)나 가라오케 .. 그것도 힘들면 bar에서 일 하면된다. 대형쩜오가 손님이 많다고해서 가게되면 극한의 수위를 경험하게되서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그렇게 일을 하고 돈을 벌바엔,그냥 안하는게 낫다.자신의 몸을 버려가면서 절대 일 하지 말길 바란다. 아가씨도 여성이고 언젠가는 다들 결혼을 하고 임신도 해야한다.

술집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할까?

술집에서 일 하는 아가씨들의 유형은 세가지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일 하는 아가씨가 첫번째인데, 그냥 취직했다고 생각을 하고 일 하는 아가씨들이다. 강남의 제대로된 가게들은 주5일제다. 월-금 까지 영업을 하고 토,일은 쉰다. 첫번째 유형의 아가씨들은 주 4,5일은 출근한다. 텐프로 같은 경우는 7주안에 20일을 출근하게 되면 전체 수입의 15%를 보너스로 준다. 즉 아가씨들의 수입과 별개로 보너스도 20일 마다 지급을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수입과 보너스까지 모두 다 꼬박꼬박 잘 받아가는 아가씨들이 첫번째이고, 이런 아가씨들은 일부러 세금까지 납부를 한다. 세급을 납부하지 않으면 당연히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을 구매할 수도 없고 , 아파트 분양을 받거나 그 외 토지,건물 등등 을 구입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정확한 “내 것”을 소유하고 등기를 공식적으로 받으려면 분명하게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이라 직업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아가씨들 대부분은 세금을 납부한다.

두번째는 투잡 혹은 알바로 하는 친구들이다. 텐프로도 투잡도 많고 알바도 많이 한다. 텐프로는 투잡이 없고 알바도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세상이 변했고 “사이즈가 출중하다면” 누구나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텐프로다. 2025년 부터는 이런 친구들이 더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본 직업을 가지면서 알바로 주 1,2회 정도 방문하는 아가씨들도 많다. 다만, 대마담들은 알바생보다 자주 출근하는 아가씨들을 더 아끼고 좋아한다는 것은 꼭 염두해두자

세번째는 사이즈가 안되는 친구들이다. 이런 친구들은 이가게 저가게 전전하면서 일을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이즈가 안되더라도 자신의 몸을 함부러 하지 말고 돈을 적게 벌더라도 내 사이즈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일 했으면 좋곘다. 무리하게 성형을 해서 자신의 원래 모습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성형을 원하지 않는 아가씨들도 많다. 그러니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가게에서 적당히 벌어서 일 하고 돈 버는게 훨씬 더 나을거다.

괜히 사이즈가 안되는데 텐프로나 일프로 같은 곳에서 일 하게 되면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 벗고 놀고 , 성매매 , 유사 성행위가 빈번한 곳에서 일을 하는 것도 지옥일테다. 그러니 가라오케 혹은 bar같은 곳에 가서 건전하게 일 하면된다. 돈은 얼마 벌지 못하고 에이스 언니들 처럼 화려하게 살지 못해도 알바로는 좋을 거다. 몸버리고 잔인한 수위 속에서 힘들게 일 하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더 나을거다.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텐프로 면접방법

대표전화 010 5248 8355 (24시가능)

텐프로 입문하는 정확한 방법